아이가 9개월이 되면 슬슬 젖병을 떼고 빨대컵을 사용해야 할 시기가 오죠. 젖병에서 빨대컵으로 넘어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아이가 잘 물지 않거나, 빨대컵 사용법을 어려워하기도 하니까요. 저 역시 그랬어요. 수많은 제품들을 검색하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아이가 잘 사용할까, 세척은 편할까, 혹시라도 환경호르몬 걱정은 없을까 고민했었죠. 혹시 지금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사용해보고 만족했던 빨대컵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스스로 마시는 즐거움,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
바로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인데요. 9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아이가 스스로 음료를 마시는 연습을 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엄마의 수고도 덜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에요. 207ml 용량이라 아이가 한 번에 마시기 적당하고,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핑크빛 디자인, 우리 아기 첫 빨대컵으로 딱!
아이가 처음 사용하는 컵인 만큼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은 은은한 핑크색 계열이라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데요. 딸아이가 처음 이 컵을 보더니 환하게 웃으며 덥석 잡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디자인 덕분인지 아이가 거부감 없이 빨대컵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스파우트형 빨대, 흘림 걱정 없이 깔끔하게
아이가 빨대컵을 처음 사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바로 ‘흘림’이었어요. 하지만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은 스파우트형 빨대 덕분에 흘림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아이가 빨대를 꾹 눌러야 음료가 나오는 방식이라, 컵을 기울이거나 흔들어도 쉽게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더라구요. 덕분에 외출할 때도 안심하고 챙겨 다닐 수 있었어요.
간편한 세척, 엄마의 시간을 절약해 줘요
육아는 정말 쉴 틈 없는 일상의 연속이죠. 젖병부터 시작해서 빨대컵, 이유식기까지 매일매일 설거지 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이는데요.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은 분리 및 세척이 간편해서 정말 좋았어요. 복잡한 구조 없이 간단하게 분리되니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었고, 열탕 소독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답니다.
이런 점은 고려하세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빨대 부분이 실리콘 소재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아이가 빨대를 씹는 것을 좋아한다면 내구성이 조금 걱정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는 아이템빨!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9개월 이상 아기: 젖병에서 빨대컵으로 넘어가는 연습을 시작하는 아기에게 좋아요.
- 흘림 방지 기능이 중요한 엄마: 아이가 흘리는 것을 최소화하고 싶은 엄마에게 안성맞춤이에요.
- 세척이 간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엄마: 육아로 바쁜 엄마의 시간을 절약해 줄 거예요.
- 안전한 소재를 찾는 엄마: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 소재를 선호하는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육아는 정말 쉽지 않지만, 좋은 아이템의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와우컵 베이비 트라이탄 스노우 빨대컵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