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밤마다 깨서 힘드신가요? 저도 그랬어요. 밤새도록 쪽쪽이를 물리고, 분유를 타느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죠. 그러다 우연히 ‘빨대컵’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하며 사용해 봤는데… 정말 신세계가 펼쳐졌답니다! 오늘은 제 육아 필수템, 그로미미 PPSU 빨대컵 200ml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젖병 졸업, 스스로 마시는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젖병에서 빨대컵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아기에게 새로운 도전이죠. 저희 아기도 처음에는 빨대컵을 어색해하고, 빨대를 빠는 방법을 몰라서 낑낑거렸어요. 하지만 그로미미 빨대컵은 부드러운 빨대 덕분에 아기가 쉽게 적응하더라구요.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한데, 저희 아기는 7개월쯤부터 혼자 잡고 꿀꺽꿀꺽 잘 마시기 시작했어요. 스스로 물을 마시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던지! 젖병을 끊고 스스로 음료를 마시는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볍고 튼튼한 PPSU 소재,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아기 용품은 안전이 최우선이죠. 그로미미 빨대컵은 PPSU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PPSU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가볍고 튼튼해서 아기가 던져도 쉽게 깨지지 않아요. 물론 던지지 않는 게 제일 좋지만요… (웃음) 뜨거운 물에 젖병 소독기로 소독해도 변형이 없어서 매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완벽한 밀폐력, 가방에 쏙 넣어 외출 준비 끝
외출할 때 빨대컵이 새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젖은 옷 갈아입히랴, 가방 닦으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그로미미 빨대컵은 밀폐력이 정말 뛰어나요. 가방에 넣고 다녀도 한 방울도 새지 않아서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답니다. 물론 뚜껑을 제대로 닫았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겠죠?
세척도 간편하게, 육아는 장비빨!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세척이 번거로우면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로미미 빨대컵은 분리도 쉽고, 젖병솔로 구석구석 닦기도 편해요. 젖병 세정제로 깨끗하게 닦아서 열탕 소독해주면 끝! 덕분에 위생적으로 관리하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쉬운 점: 보온/보냉 기능은 없어요
물론 완벽한 제품은 없겠죠. 그로미미 빨대컵은 보온/보냉 기능은 없어요. 그래서 따뜻한 물이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두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유식을 먹일 때나, 실온 보관된 물을 마시게 할 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보온/보냉 기능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똑게육아템, 그로미미 빨대컵!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젖병에서 빨대컵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기를 둔 부모님
- 아기가 스스로 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
- 안전하고 위생적인 빨대컵을 찾는 부모님
- 외출 시에도 샐 걱정 없는 빨대컵을 찾는 부모님
- 세척이 간편한 빨대컵을 선호하는 부모님
밤중 수유와의 전쟁, 그로미미 빨대컵으로 끝내고 꿀잠 예약하세요! 육아는 템빨이라는 거, 잊지 마시구요!